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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시대 (성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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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2-06-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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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교회 시대 (성막이 보인다)

 

160,167(2022614일 화요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아버지! 제가 쓴 성막의 변천사라는 책자를 세심하게 다시 한번 읽어봅니다. 이런 귀한 책을 쓰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시대를 정리해서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퍼즐을 기가 막히게 맞추게 하소서. 다시 재출판하게 하소서.

 

개인성전시대에 이어 교회시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니다.

어느 날 제가 쓴 성막의 변천사책을 읽다가 교회시대를 넣어야겠다는 강한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집중력을 발휘하여 이 챕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개인성전시대를 쓰면서 교회를 이곳에 포함하려고 했는데 몇 번을 읽어도 교회시대는 따로 넣어야겠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교회는 참으로 중요한 단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1986년 강력한 성령체험을 하고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 개인의 삶이 아닌 공동체의 삶을 살기 위해서 지역에 있는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에클레시아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님으로 얻은 유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빛의 열매를 얻게 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착하고 의롭고 진실한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게 되었습니다. 착하게 살려고 하고, 의롭게 살려고 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했습니다. 또한 에베소서 5장에 나와 있는 것처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살아가려고 무던히도 수고를 했습니다.

교회 생활을 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 입술에서 찬송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니 마음은 어떠한 때에라도 원망과 불만이 아니라 늘 음악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짓고 감미로운 멜로디를 만들어 주일학교에서 찬양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교회생활이야말로 이 땅의 천국생활이었습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귀한 체험을 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얻은 또 한가지 놀라운 사건은 지금까지 기도노트 132,000번을 쓴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하였기에 통찰력을 가지고서 늘 영혼의 호흡을 한 것입니다. 이제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 남았습니다. 하늘나라 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싸움을 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제가 체험한 아름다운 교회를 말씀중심으로 전개해 봅니다.

 

먼저 교회의 탄생입니다.

오순절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기였습니다.

오순이라는 말은 50이라는 말입니다. 오는 5이고 순은 한문으로 10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오순은 50이 되는 것이지요. 그리하여 이때를 칠칠절이라고도 합니다. 맥추절이라고도 합니다.

유월절이라는 절기로부터 50일이 지난 날을 오순절이라고 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이라는 절기는 모세의 인도를 받아서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날을 지키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탈출할 때 양의 피를 문에 발라서 장자가 죽는 재앙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애굽에서 탈출한 달을 해의 첫 달로 삼아서 그달 114일부터 21일까지 유월절로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은 주로 춘분을 지나서 만월이 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월절을 지나서 50일 되면 오순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순절에는 보리를 베는 시기입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절기 때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신 다음에도 40일 동안 지상에 계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 하신지 10일째 되는 날에 성령을 120명의 제자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지 50일 째 되는 날에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강림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고백하고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3000명의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하여 교회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는 크리스천인 우리의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공동체입니다. 그런데 막상 교회가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솔직히 잘 모르기도 합니다. 교회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의미로 보자면 교회라는 한자어는 가르치는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교회의 의미를 담아내지 못한 표현입니다.

영어 church주님께 속한 것이어서 교회의 의미에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에크레시아인데, 에크와 클레시아의 합성어로 불러냄을 입은 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입니다.

어디로부터 불러냄을 입었을까요? 사망과 죽음과 음부의 권세로부터입니다. 교회에 대해서 가장 잘 표현한 것이 헬라어 에클레시아입니다.

 

교회에 대한 아주 중요한 구절은 에베소서 122절입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즉 하나님의 능력은 만물을 그리스도 예수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만들었고 예수를 만물위에서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만이 교회의 머리라고 합니다.

교회는 온 천하의 모든 나라와 모든 장소와 모든 시대와 모든 계층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구성된 곳입니다. 특정한 시대에만 살거나 특정한 나라에만 살거나 특정한 장소에만 머물거나 특정한 계층에만 속하거나 특정한 신분만을 가진 인간은 결코 교회의 머리가 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누구냐에 따라 교회의 정의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교회는 왕의 몸이나 교황의 몸이나 대형교회의 몸이나 돈많은 장로의 몸이 아닙니다. 경건한 믿음의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머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만이 아니라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높은 권력자라 하더라도 교회를 무너뜨릴 수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통치의 일을 수행하는 수단이요 발판일 뿐입니다. 복종하고 있다는 말은 만물이 그리스도 예수의 발아래에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을 교회의 본질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따르면 교회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로 충만해야 교회답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되려면 무엇보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예수가 누구인가를 잘 알아야 합니다. 몸의 정체성과 상태와 목적은 모두 머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아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교회관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교회의 머리라고 한다면 교회는 존재에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이며 직분과 사역에 있어서는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의 직분과 사명에 충실해야 예수님의 진정한 몸일 것입니다.

 

요약하면 교회의 정의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고 교회의 본질은 만물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충만입니다. 교회는 탄탄한 조직이나 헌금의 큰 액수나 성도의 중다한 수효나 왕성한 활동이 아니라 예수님으로 충만할 때에 비로소 교회답게 됩니다.

 

우리 개개인은 혼자가 아닙니다. 교회 공동체가 에덴동산에서 살았던 아담과 하와처럼 한 사람을 이루고 있습니다. 혼자인 것처럼 느껴져도 외로워해서는 안됩니다. 스스로 고립되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이루고자 하신 예수님의 뜻은 새사람, 즉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분리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로 이어져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당연히 생김새가 다르고 출신이 다르고 경험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견해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함께 더불어 있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아픔과 갈등과 대립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때가 변화와 성장이 있는 때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인간은 인간에 의해서 날카롭게 다듬어 질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의 지체들만 의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몸은 하나의 지역 교회 교인등록 명부에 기록된 자만이 아니라 땅끝의 교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만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원수들도 몸의 지체로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를 까다롭게 하는 사람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교회와 현재의 교회와 미래의 교회까지 다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동일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영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주님께서 친히 세우시는 성전인 것입니다.

그 무엇에 의해서도 파괴되지 않는 하나님의 성전은 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택하심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성전의 모퉁이돌은 그리스도 예수이시고, 선지자들 및 사도들은 성전의 기초이며, 기도와 말씀으로 섬기는 목회자들 모두는 성전에서 일하는 사환이며, 모든 성도들은 대체될 수 없는 성전의 고유한 부분입니다.

그 성전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것이며, 그분을 영원토록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는 온전한 거룩함을 이루고 무너진 부분을 재건해야 하고 정의와 사랑과 진리로 하나님의 성전을 성전답게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놀랍고 더 중요하고 더 긴급하고 더 아름다운 지혜는 없습니다. 그 지혜를 따라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습니다. 천국의 시민권을 얻습니다. 이것보다 더 사랑스러운 지혜가 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이것은 세상과 천사들이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토록 놀랍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가 교회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교회를 통해서만 이 지혜를 알게 될 뿐만 아니라 하늘의 천사들도 오직 교회를 통해서만 이 지혜를 알게 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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